The Journal of
the Korean Journal of Metals and Materials

The Journal of
the Korean Journal of Metals and Materials

Monthly
  • pISSN : 1738-8228
  • eISSN : 2288-8241

Editorial Office


  1. 한국세라믹기술원 기업협력센터 (Business Cooperation Center, Industry Support Division,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 Technology, Jinju-si 52851, Republic of Korea)
  2.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국제표준팀 (International Standards Team, Eco-Friendly Hybrid Technology Center, Eco-Friendly Propulsion Division, Korea Marine Equipment Research Institute (KOMERI), 28-36, Yusan-gongdan 4-gil, Yangsan-si, Gyeongsangnam-do 50592, Republic of Korea)
  3. 삼양컴텍 (Samyang Composite Technology, Anseong, Gyeonggi-do, 12726, Republic of Korea)
  4. 부산대학교 재료공학부 (School of 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 Pusan National University, Busan 46241, Republic of Korea)



Silicon nitride, Sintering additive, Nitrate precursor, Microstructure, Sintering behavior, Mechanical properties

1. 서 론

세라믹 재료는 고강도, 고경도, 내열성, 내마모성 및 화학적 안정성과 같은 우수한 특성을 바탕으로 전자,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및 바이오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1, 2]. 특히 구조용 세라믹은 금속 재료가 갖기 어려운 고온 안정성과 내식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고신뢰성 부품의 핵심 소재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2, 3].

이 중 질화규소(Silicon Nitride, Si3N4)는 대표적인 비산화물계 구조용 세라믹으로, 우수한 내열성, 고온 기계적 안정성, 내산화성 및 내마모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절삭 공구, 고온 베어링, 터빈 부품 및 항공기 엔진 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3, 4].

그러나 Si3N4는 강한 공유결합성과 낮은 자기확산성으로 인해 본질적으로 소결성이 낮은 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단독 소결만으로는 고밀도의 치밀한 소결체를 얻기 어렵다[5].

따라서 일반적으로 Y2O3, Al2O3 등의 산화물 소결조제를 첨가하여 액상 소결을 유도하고, 입계 액상을 매개로 한 용해-재석출 반응을 통해 치밀화와 α→β 상전이를 촉진하는 방법이 널리 적용되고 있다[5, 6]. 또한 Si3N4 소결체의 최종 특성은 단순한 상대밀도 증가뿐 아니라, 소결 과정에서 형성되는 결정상의 분율, 결정립의 크기와 형상, 입계상의 조성 및 분포와 같은 미세조직적 요소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6, 7].

Si3N4 세라믹의 소결 과정에서는 α-Si3N4가 액상을 통해 용해된 뒤 β-Si3N4로 재석출되며, 이 과정에서 β-Si3N4 결정립은 주상 또는 장축형으로 성장하는 특징을 나타낸다[7-9]. 이러한 장축형 β-Si3N4 결정립 균열의 편향(crack deflection), 균열 브리징(crack bridging), 입자 인발(grain pull-out)과 같은 강화기구를 유도하여 파괴인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0]. 반면, 과도한 결정립 성장이나 불균일한 입계상 형성은 조직 불균질성과 국부적 응력집중을 유발하여 오히려 강도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치밀화와 결정립 성장의 균형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7-10].

기존의 Si3N4 소결 연구는 주로 Y2O3, Al2O3계 산화물 소결조제를 중심으로 수행되어 왔으며, 이들 소결조제는 Si3N4 입자 표면의 산화층과 반응하여 액상 형성을 유도하고 치밀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5, 6]. 또한 소결 온도와 분위기는 상전이 거동, 입계상 형성 및 기계적 특성 발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고온 또는 가스압 소결 조건에서는 더 높은 밀도와 우수한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11, 12]. 그러나 동일한 첨가 원소를 사용하더라도 소결조제의 화학적 상태와 분산 방식에 따라 액상 형성의 균일성, 입계상 분포 및 미세조직 발달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최종 기계적 특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6, 12].

이에 따라 기존 산화물계 소결조제와 더불어 질산염 기반 전구체를 활용한 소결조제 설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13]. 그림 1은 산화물계 소결조제와 질산염계 전구체의 혼합 방식에 따른 소결조제 분포 차이를 개략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산화물계 소결조제의 경우 Si3N4 분말과의 물리적 혼합에 의해 소결조제가 국부적으로 응집되거나 불균일하게 분포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질산염계 전구체는 혼합 및 열처리 과정에서 입자 표면에 비교적 균일한 형태로 도입되어 전구체 유래 산화물층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Fig. 1. Schematic illustration of additive distribution in Si3N4 powders prepared by (a) oxide mixing and (b) Precursor-derived additiv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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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분포 균일성의 차이는 액상 형성의 균일성, 치밀화 거동, α→β 상전이 및 최종 미세조직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기계적 특성의 차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질산염계 전구체는 습식 혼합 과정에서 조성의 균질성을 확보하기에 유리하며, 열처리 과정에서 미세한 산화물상으로 전환되어 입자 표면에 보다 균일하게 분포할 가능성이 있다[13, 14, 16]. 또한 전구체 기반 표면 개질이나 코팅 방식은 소결조제가 입자 표면에 효과적으로 도입되도록 하여 분산성 및 반응 균일성을 향상시키는 데 유리한 접근으로 보고되어 왔다[14, 15]. 이러한 특성은 액상 형성의 균일성, 치밀화 속도, α→β 상전이 거동 및 최종 미세조직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굽힘강도와 파괴인성과 같은 기계적 특성에도 반영될 수 있다[10, 13-15].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산화물계 소결조제(Y2O3, Al2O3)와 질산염계 전구체(Al(NO3)3·9H2O, Y(NO3)3·6H2O)를 적용한 Si3N4 세라믹을 제조하고, 이에 따른 소결 거동과 미세구조 및 기계적 특성을 비교 평가하였다. 각 조성에 따른 결정상 변화(α→β 전이), 상대밀도, 굽힘강도, 비커스 경도 및 파괴인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인덴테이션 주변의 미세조직과 균열 전파 거동을 함께 관찰함으로써 소결조제의 화학적 형태 차이가 Si3N4 세라믹의 특성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질산염계 전구체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Si3N4 세라믹의 고특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소결조제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소결 거동과 상온 기계적 특성 비교에 초점을 두었으며, 열적 특성 분석은 수행하지 않았고, 다음 연구에서 다룰 예정이다.

2. 실험 방법

본 연구에서는 Si3N4 기반 고밀도 세라믹 소결체의 제조를 위해 산화물계 및 질산염계 소결조제를 적용하고, 이에 따른 소결 거동과 기계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소결 원료는 Si3N4 분말(UBE Corp., Japan)을 주성분으로 하였으며, 소결조제로는 산화물계(Y2O3, Al2O3)와 질산염계(Al(NO3)3·9H2O, Y(NO3)3·6H2O)를 사용하였다.

Table 1. Formulation Design of Raw Powder Materials

구분 Si3N4 Y2O3 Al2O3(wt%) Al(NO3)3·9H2O Y(NO3)3·6H2O
AY(wt%) 93 5 2 - -
ANYN(wt%) 93 - - 2 5

Table 1과 같이 각각의 조성은 Si3N4 함량을 동일한 기준으로 하며, 소결조제의 형태만을 달리하여 비교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림 2그림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분말 혼합은 원료의 균질성을 확보하기 위해 볼밀링(Ball milling) 공정을 적용하였으며, 에탄올을 용매로 사용하여 원료와의 반응성을 최소화하였다. 혼합 시 Al2O3 볼과 폴리프로필렌(P.P) 병을 사용하였고, 12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혼합을 진행하였다. 혼합된 슬러리는 핫플레이트 위에서 가열 교반하여 1차 건조한 후, 90ºC 건조기에서 완전 건조하였다. 건조된 분말은 325 mesh체를 이용하여 선별하였으며, 이후 일축 가압성형(1 ton/cm2)을 통해 성형체를 제작하였다.

Fig. 2. Schematic flow of raw powder mixing and shaping process for AY speci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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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3. Schematic flow of raw powder mixing and shaping process for ANYN speci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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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염계 조성의 경우, 소결조제 내 수분 및 NO3⁻ 잔존에 의한 탈지 및 소결 과정의 불안정성을 방지하기 위해 대기 분위기에서 500ºC로 1시간 하소(Calcination)를 수행한 후 Hot-Press(40Mpa)를 이용한 소결 공정을 진행하였다. 최종 소결은 고온에서의 산화 방지를 위해 질소(N2) 분위기 하에서 수행하였으며, 소결 온도는 1600ºC부터 1800ºC까지 단계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소결체의 물성 분석을 위하여 밀도, 결정상, 미세조직 및 기계적 특성에 대한 일련의 정량적 측정을 수행하였다.

상대밀도는 아르키메데스법(Archimedes method)을 적용하여 측정하였다. 시편의 질량은 전자저울을 통해 측정하고, 탈기(degassed) 처리된 증류수를 이용하여 시편의 부피를 측정한 후, 질량을 부피로 나누어 이론 밀도 대비 상대밀도를 계산하였다. 결정상 분석은 X-선 회절 분석기(X-ray Diffraction, XRD)를 이용하여 수행하였다. 장비는 Cu-Kα 타겟을 사용하였으며, 주사 범위는 2θ = 20°부터 80°까지 설정하였고, 주사 속도는 4°/min로 하였다. 가속 전압과 전류는 각각 45 kV 및 35 mA로 설정하였으며, α-Si3N4 및 β-Si3N4의 상전이 경향은 (210) 회절면의 상대 피크 강도 변화를 바탕으로 비교하였으며, 소결 온도 상승에 따라 β상 관련 피크의 상대 강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하였다.

소결 시편의 미세조직은 주사전자현미경(FE-SEM)을 사용하여 관찰하였다. 관찰 전 시편은 깨끗이 절단 및 연마한 후, 표면에 금속 코팅을 실시하였으며, 결정립의 크기와 형태, 파단면의 치밀화 양상 및 균열 전파 거동을 관찰하였다. 기계적 특성은 굽힘강도, 경도, 파괴인성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였다. 굽힘강도는 3점 굽힘시험법(3-point bending test) 및 4점 굽힘시험법(4-point bending test)을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3점 굽힘시험 시편크기는 3 mm × 4 mm × 40 mm 조건에서 Universal Testing Machine (Instron 5567)을 이용하여 수행하였고, cross-head 속도는 0.5 mm/min으로 설정하였다. 4점 굽힘시험 역시 동일 장비를 사용하여 수행하였고, 본 결과는 보조적 비교 결과로 해석하였다. 시편의 경도는 비커스 경도계(Matsuzawa MMT-X7)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1 kgf(9.8 N)의 하중을 15초간 유지하며 시편 표면에 압흔을 가하였고, 압흔의 대각선 길이를 측정하여 경도값을 산출하였다. 모든 조성에 대해 동일 조건으로 5회 반복 측정 후 평균값을 사용하였다. 파괴인성(Fracture Toughness)은 비커스 경도계로 압흔을 가한 후, 압흔으로부터 발생한 균열 길이를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본 파괴인성 값은 비커스 압흔 기반 IF법에 의한 비교 평가 결과로서, 절대값 자체보다는 조성 간 상대적 차이를 중심으로 해석하였다.

3. 결과 및 논의

3.1 결정상 분석

2종의 소결 시편의 결정상 분석은 X-선 회절 분석기(XRD)를 이용하여 수행하였으며, 소결 온도에 따른 결정상 변화 및 상 전이 거동을 관찰하였다. 분석 결과, 1700ºC 이하의 시편에서는 α-Si3N4와 β-Si3N4 상이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800ºC 이상에서는 대부분의 결정상이 β-Si3N4로 전이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고온 소결 시 액상 소결 반응에 따라 α상에서 β상으로의 상 전이가 촉진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산화물계(AY) 조성과 질산염계(ANYN) 조성 간 결정상 전이 경향의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두 조성 모두에서 α→β 상 전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소결 온도가 상승할수록 β-Si3N4 관련 피크의 상대 강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α→β 상전이가 점진적으로 진행됨을 시사한다. α-Si3N4와 β-Si3N4의 상전이 경향은 (210) 회절면의 상대 피크 강도 변화를 바탕으로 비교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액상소결 과정에서의 용해-재석출 반응 및 β-Si3N4 결정립 성장과 관련되고 기존 보고와도 잘 일치한다[17, 20].

Fig. 4. XRD patterns of AY and ANYN sintered Si3N4 samples at various temp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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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소결밀도 및 미세구조 분석

소결 온도에 따른 시편의 상대밀도 분석 결과,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소결 밀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특히, 1800ºC 조건에서는 Bulk Density가 3.20 g/cm3 수준에 도달하여 치밀한 소결체가 성공적으로 제조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고온 소결 시 입자 간 물질이동이 활발해지고, 액상 소결 반응이 효과적으로 유도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한편, 선행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결 온도가 1800ºC를 초과할 경우 소결 밀도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포화에 가까운 값을 유지하는 반면, 결정립의 조대화가 촉진되어 오히려 기계적 특성이 저하되는 경향이 보고된 바 있다[11]. 본 연구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향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과도한 결정립 성장으로 인한 미세조직 불균일성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된다.

조성 간 비교에서는 1700ºC 질산염계 조성(ANYN)이 산화물계 조성(AY)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소결밀도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으나, 1800ºC에서는 두 조성이 유사한 수준의 소결밀도를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질산염계 소결조제가 보다 균일한 반응성을 제공하여 치밀화와 미세조직 제어에 유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이며, 이러한 경향은 nitrate-derived additive 및 다양한 소결조제 비교 연구와도 일치한다[16, 18]. 따라서 질산염계 소결조제는 Si3N4의 치밀화 촉진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FE-SEM을 통한 미세조직 분석 결과, 모든 시편에서 주상(columnar) 형태로 성장한 β-Si3N4 결정립이 관찰 되었으며, 소결 온도 증가에 따라 치밀화와 결정립 성장이 진행되었다. 특히 SEM 관찰 결과, 두 조성 모두 고온 소결 조건에서 치밀한 파단면을 나타내었다. ANYN 조성에서는 일부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발달된 β-Si3N4 결정립이 관찰되었으며, 미세조직 차이에 대한 평가는 대표 이미지에 기반한 정성적 비교 결과로 해석하였다.

Si3N4 세라믹의 소결 과정에서 β-Si3N4 결정립은 육각정계 구조 특성상 c-축([001]) 방향으로 성장하여 높은 종횡비(aspect ratio)를 갖는다. 이러한 성장 메커니즘은 액상 매개 용해–재석출 과정으로 설명되며, α→β 상변태와 결정성장이 동시에 진행된다[12, 13]. 1800°C에서는 액상의 점도 감소와 Si3N4의 용해도 증가로 인해 작은 입자가 빠르게 용해되고 큰 입자가 석출되면서 입자 조대화가 촉진된다. 이때 길이 방향 성장이 폭 성장보다 더 우세하게 진행되어 종횡비가 뚜렷하게 증가한다[13, 14].

FE-SEM 관찰에서도 고온 소결된 시편에서 수 μm 이상으로 성장한 β 결정립이 확인되며, 이는 자기보강적 미세구조 형성과 인성 향상에 기여한다[14].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Y2O3–Al2O3 산화물계 소결조제는 SiO2 표면층과 반응하여 액상을 형성하지만, 초기 분산 균일성이 떨어져 전이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 질산염계 소결조제(Al(NO3)3 · 9H2O, Y(NO3)3 · 6H2O)는 분해 과정에서 입자 표면에 균일하게 분산된 초미세 산화물을 형성하여 조기 액상 형성을 유도한다[15].

그 결과 미세조직 관찰 결과와 선행 연구를 종합하면, 질산염계 소결조제의 적용은 보다 균일한 액상 분포를 유도하여 α→β 상전이와 β 결정립 성장 거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특히 1800ºC 조건에서는 Fig. 6(d)(f)에서 확인되듯이, ANYN 조성에서 상대적으로 발달된 장축형 β-Si3N4 결정립이 일부 관찰되었으며, 이러한 차이는 기계적 특성 차이와 연관될 수 있다. 이는, 기계적 특성에서도 굽힘강도와 파괴인성이 동시에 향상되었다는 보고와 연관된다[16]. 따라서 질산염계 소결조제는 Si3N4 세라믹에서 고종횡비 β 결정립 형성 및 기계적 신뢰성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으로 판단된다.

Fig. 5. Bulk density of AY and ANYN Si3N4 ceramics as a function of sintering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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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6. Fracture surface microstructures of Si3N4 samples with AY and ANYN composition : (a) AY(1600ºC) (b) ANYN(1600ºC) (c) AY(1700ºC) (d) ANYN(1700ºC) (e) AY(1800ºC) (f) ANYN (1800º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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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계적 특성 분석

그림 7은 소결 조제별로 소결이 완료된 시험편에 대해 굽힘강도 시험을 수행한 응력–변위 그래프를 나타낸 것이다.

그림 7 (a)는 3점 굽힘 하중 인가에 따른 결과로, AY 시편과 ANYN 시편의 초기 기울기는 각각 3750 MPa/mm 및 3776 MPa/mm로 유사한 값을 나타냈다. 이는 두 소재가 유사한 초기 탄성 응답을 보였음을 시사하며, 굽힘 하중이 시험편에 안정적으로 인가되어 파단이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굽힘 파단은 ANYN 시편이 AY 시편에 비해 더 높은 하중에서 발생하였다. 그림 7 (b)는 4점 굽힘 하중 인가에 따른 응력–변위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4점 굽힘시험에서도 ANYN 조성은 AY 조성에 비해 더 높은 하중에서 파단이 발생하였으며, 전체 응력–변위 거동에서도 조성 간 차이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약 200 MPa 이후의 안정 영역에서 AY와 ANYN 시편이 각각 3727 MPa/mm 및 3782 MPa/mm로 나타났으며, 이후 파단은 ANYN 시편에서 더 높은 하중에서 발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굽힘 하중이 시험편에 안정적으로 전달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응력–변위 거동은 두 소재의 탄성 거동이 유사함을 보여주며, 이후 제시되는 굽힘 강도 결과의 비교가 동일한 탄성 조건에서 수행되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각 소재의 3점 및 4점 굽힘강도 시험 결과를 그림 8표 2에 나타내었다. 3점 및 4점 굽힘시험 결과 Fig. 7의 응력–변위 곡선과 Fig. 8Table 2의 결과를 종합하면, ANYN 조성이 AY 조성에 비해 더 높은 평균 굽힘강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Table 2에서 확인되듯이, ANYN 조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SD 및 COV 값을 보여 보다 안정적인 강도 발현 거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된다. AY 조성의 경우 3점 굽힘 강도는 1005 ± 81 MPa로 측정되었으며, 변동계수는 8.1 % 수준으로 산출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질화규소 소결체에서 보고되는 강도 범위와 유사한 결과이다. 4점 굽힘 강도는 955 ± 134 MPa로 나타났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4점 굽힘 강도가 3점 굽힘 강도에 비해 약 70–90 % 수준을 나타내는 경향과 일치한다. 한편 ANYN 조성의 경우 3점 굽힘 강도는 1117 ± 19 MPa로 측정되었으며, 변동계수는 1.7 %로 상당히 낮은 값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4점 굽힘 강도는 1318 ± 39 MPa로 평가되어 3점 굽힘 강도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일반적으로 Si3N4 세라믹의 굽힘강도는 제조 공정, 기공률, 치밀화도 및 미세조직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내며, 다공성 재료에서는 수십~수백 MPa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는 반면, 치밀한 구조용 재료에서는 약 600–800 MPa 수준이 보고되고 있어[21] 상대적으로 본 연구가 높은값을 나타내었다. 또한, 취성 세라믹의 굽힘강도 시험에서는 최대 인장응력이 작용하는 영역의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4점 굽힘 강도가 3점 굽힘 강도보다 낮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ANYN 조성의 경우 4점 굽힘 강도가 더 높은 값을 나타냈으며, 동시에 변동계수 역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강도 수준이 높은 세라믹 소재에서 시험 지그와 시편 사이의 접촉 조건, 마찰 또는 국소적인 응력 집중 등의 시험 조건에 의해 파괴 위치가 제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얻어진 절대적인 강도 값에 대해서는 시험 조건의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Y와 ANYN 조성 간의 상대적인 비교 관점에서 볼 때, ANYN 조성이 AY 조성에 비해 더 높은 강도 특성을 나타내는 경향은 명확하게 확인된다.

Fig. 7. Stress-displacement curves obtained from (a) 3-point bending and (b) 4-point bending tests for AY and ANYN speci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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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8. Flexural strength of AY and ANYN specimens measured by three-point and four-point bending 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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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2. Flexural strength of AY and ANYN specimens measured by three-point and four-point bending tests

Mean (MPa) SD* (MPa) COV** (%)
3P AY 1005 81 8.1
ANYN 1117 19 1.7
4P AY 955 134 14.0
ANYN 1318 39 3.0

* SD : 표준편차 , Standard deviation, ** COV : 변동계수 , Coefficient of Variation

그림 9에는 9.8 N 조건에서 시험편 표면에 비커스 인덴테이션을 인가하여 형성된 압흔의 형상을 나타내었다. 취성 재료인 Si3N4의 경우 높은 하중의 인덴테이션이 인가되면 압자에 의한 국부적인 소성 변형을 동반한 압흔이 형성되며, 잔류 응력의 일부는 인덴테이션 모서리에서 방사형 균열(radial crack)의 형태로 발생한다. AY 시편의 비커스 경도는 18.3 ± 0.8 GPa, ANYN 시편은 18.8 ± 0.4 GPa로 측정되어 ANYN이 다소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나, 편차 범위 내에서 두 시편의 경도는 유사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반면 인덴테이션으로부터 형성된 균열 길이를 기반으로 산출한 파괴저항성(파괴인성)의 경우 AY 시편은 5.48 ± 0.08 MPa·m1/2, ANYN 시편은 5.70 ± 0.14 MPa·m1/2로 나타나 ANYN 시편이 편차 범위를 넘어서는 다소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Si3N4 세라믹은 등축정과 장축정이 혼재된 미세조직을 가지며, 특히 장축형 β-Si3N4 결정립은 균열의 편향 및 브리징을 유도하여 균열 전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미세조직적 특성은 소재의 파괴저항성을 향상시키는 주요 기구로 작용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확인된 파괴저항성의 차이는 두 시편 간 미세조직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균열 전파 거동의 차이가 결과적으로 강도 차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Fig. 9. Vickers indentation imprints formed on the surface of Si3N4 specimens under an indentation load of 9.8 N for (a) AY and (b) ANYN compo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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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열적 특성 분석 결과

그림 10는 AY 및 ANYN 시편의 열확산도를 레이저 플래시법으로 측정한 결과이다. 상온에서 동일한 레이저 조사 조건으로 측정한 결과, 두 시편 모두 순간적인 열 입력에 따른 전형적인 S-curve 신호를 나타내었다. 레이저 조사 후 시편 반대면의 온도는 빠르게 상승한 뒤 최대값에 도달하고, 이후 추가적인 열 입력 없이 점차 감소하는 거동을 보였다. 이러한 신호로부터 산출되는 half time은 최대 온도 상승의 50%에 도달하는 시간으로, 열전달 속도를 비교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그림 10(a)(b) 모두 이상적인 S-curve를 나타내어 측정이 정상적으로 수행되었음을 확인하였다. Half time은 AY 시편이 45.4 ms, ANYN 시편이 54.5 ms로 측정되었으며, AY 시편이 더 짧은 값을 나타내었다. 이는 AY 시편의 열전달 속도가 ANYN 시편보다 더 빠르며, 결과적으로 더 우수한 열확산 특성을 가짐을 시사한다.

표 3에는 레이저 플래시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Parker 식을 적용하여 산출한 열확산계수, 비열 및 열전도도를 정리하였다. 비열은 물질의 고유한 열적 특성으로, 전체 모재의 화학적 조성에 크게 의존한다. AY와 ANYN 시편의 경우 소결조제의 함량 차이는 약 10 wt.% 이내이며, 약 90 % 이상의 Si3N4 기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비열 값은 각각 0.729 및 0.721 J/gK로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열전도도는 AY와 ANYN 시편이 각각 28.4 및 23.2 W/mK로 측정되었으며, ANYN 시편은 AY 대비 약 80 % 수준의 값을 나타내었다. 두 시편의 밀도와 비열이 유사한 조건에서 열전도도의 차이는 주로 열확산계수의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Si3N4 세라믹에서 열확산계수는 미세조직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특히 장축형 β-Si3N4 결정립의 크기와 분포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 보고되어 있다. 이러한 장축형 β-Si3N4 결정립은 열전달 경로의 연속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확인된 열확산계수의 차이는 AY와 ANYN 시편 사이의 β-Si3N4 결정립 형상 및 분포 차이에 기인한 미세조직적 차이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Fig. 10. Laser flash analysis results showing the temperature response curves for thermal diffusivity measurement of (a) AY and (b) ANYN speci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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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3. Thermal properties of AY and ANYN specimens obtained by laser flash analysis, including density, half time, thermal diffusivity, specific heat, and thermal conductivity

Density (g/cm3) Half time (ms) Thermal diffusivity (mm2/s) Specific Heat (J/gK) Thermal Conductivity (W/mK)
AY 3.209 45.4 12.145 0.729 28.4
ANYN 3.203 54.5 10.058 0.721 23.2

3.5 미세조직 및 균열 전파 특성

각 소재의 미세조직 및 크랙의 전파 현상을 관찰하기 위하여 인덴테이션이 인가된 압흔 주변부에 대하여 주사전자현미경 분석을 수행하였고, 그 결과를 그림 11에 나타내었다.

그림 11(a)에 나타낸 바와 같이 AY 시편은 평균 입도 약 0.3 µm의 등축정과 길이 약 4 µm 수준의 장축정이 혼재된 미세조직을 나타낸다. 고배율 관찰 결과, 수직 방향으로 전파된 균열이 장축형 결정립을 따라 굴절되는 거동이 확인되었다. 이는 Si3N4 세라믹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파괴 거동으로, 균열이 입계를 따라 전파되는 과정에서 장축형 β-Si3N4 결정립에 의해 균열 경로가 굴절되거나 우회되면서 전파 경로가 복잡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균열 경로의 굴절 및 편향은 균열의 직선 전파를 억제하여 파괴저항성을 향상시키는 강화 기구로 작용한다.

한편 ANYN 시편의 경우(그림11(b)) 평균 입도 약 0.2 µm의 등축정과 평균 길이 약 1 µm 수준의 장축정이 혼재된 미세조직을 나타낸다. 균열 전파 거동은 장축형 β-Si3N4 결정립의 입계를 따라 진행되는 Si3N4의 전형적인 파괴 기구를 따르고 있다. 다만 AY 시편과 비교할 때 동일한 전파 길이에서 보다 복잡한 균열 경로가 관찰되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미세한 장축정이 다수 분포함에 따라 균열 전파 과정에서 경로의 굴절과 편향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ANYN 시편에서 보다 복잡한 균열 편향과 우회 경로가 관찰된 것은, 미세조직 및 입계 특성 차이에 의해 균열 전파가 더 효과적으로 방해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균열 경로의 복잡화는 Si3N4 세라믹의 파괴인성 향상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9, 19].

그림 12는 미세조직 크기에 따른 균열 전파 거동을 개략적으로 나타낸 모식도이다. 미세조직이 상대적으로 조대하고 장축형 결정립의 길이가 큰 경우 균열은 장축정의 입계를 따라 굴절되며 전파된다. 반면 미세한 미세조직을 갖는 경우 이러한 균열의 굴절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균열 전파 경로가 더욱 복잡한 형태를 나타내게 된다. 앞서 3.3절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물리적 특성 분석 결과 ANYN 시편은 AY 시편에 비해 더 높은 강도 및 파괴저항성을 나타내었다. 이는 질산염계 소결조제의 영향으로 미세화된 미세조직이 형성되면서 균열 전파 과정에서 굴절과 편향이 보다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에 따라 균열 전파가 효과적으로 억제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또한 3.4절의 열적 특성 분석 결과에서도 열전도도, 특히 열확산계수에서 두 시편 간 차이가 확인되었다. Si3N4 세라믹의 경우 열전달은 주로 장축형 β-Si3N4 결정립을 따라 촉진되는 경향을 보이며, 장축정의 크기가 증가할수록 열전도도가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ANYN 시편이 AY 시편보다 낮은 열전도도를 나타내는 것은 미세조직에서 장축정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종합하면 산화물계와 질화염계 소결조제의 차이에 따라 Si3N4 세라믹의 미세조직이 변화하였으며, 이러한 미세조직 차이가 강도와 파괴저항성과 같은 물리적 특성뿐 아니라 열전도도와 같은 열적 특성의 차이를 유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적으로 산화물계 조제(Y2O3)는 소결 과정에서 액상 형성을 촉진하여 결정립 성장을 유도하는 반면, 질산염계 전구체 조제(Al(NO3)3 · 9H2O, Y(NO3)3 · 6H2O)는 상대적으로 액상 형성을 억제하여 결정립 성장을 제한하고 보다 미세한 미세조직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관찰된 물성 차이는 이러한 소결조제에 따른 미세조직 형성 거동의 차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소결 과정에서 형성되는 입계상 조성, 액상 형성 거동 및 결정립 성장 메커니즘에 대한 보다 정량적인 분석은 본 연구의 범위를 넘어서는 부분으로, 이에 대한 보다 상세한 해석은 향후 연구를 통해 추가적으로 규명할 예정이다.

Fig. 11. SEM images showing microstructure and crack propagation behavior around Vickers indentation for (a) AY and (b) ANYN speci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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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12. Schematic illustration of crack propagation behavior depending on microstructural scale in Si3N4 cer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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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 론

본 연구에서는 Si3N4 세라믹의 소결 거동과 기계적 특성에 미치는 소결조제의 화학적 형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산화물계 소결조제(Y2O3, Al2O3)를 적용한 AY 조성과 질산염계 전구체(Al(NO3)3 · 9H2O, Y(NO3)3 · 6H2O)를 적용한 ANYN 조성을 비교하였다.

두 조성 모두 소결 온도 증가에 따라 α→β 상전이와 치밀화가 진행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ANYN 조성은 AY 조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소결밀도를 나타내는 경향을 보여 보다 양호한 치밀화 거동을 보였다.

XRD 분석 결과, 소결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β-Si3N4 관련 피크의 상대 강도가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액상소결 과정에서의 용해-재석출 반응과 β-Si3N4 결정립 성장과 관련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미세조직 관찰 결과, ANYN 조성은 상대적으로 미세하고 균질한 조직을 형성하였으며, 인덴테이션 주변에서는 균열의 굴절 및 편향이 보다 복잡하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기계적 특성 평가 결과, 추가 굽힘시험에서도 ANYN 조성은 AY 조성에 비해 일관된 강도 향상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비커스 경도는 AY와 ANYN 조성이 각각 18.3 ± 0.8 GPa 및 18.8 ± 0.4 GPa로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반면, 파괴인성은 AY 조성의 5.48 ± 0.08 MPa·m1/2 대비 ANYN 조성에서 5.70 ± 0.14 MPa·m1/2로 다소 향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질산염계 전구체의 적용이 소결조제 분산의 균일성과 미세조직 제어에 유리하게 작용하며, 결과적으로 Si3N4 세라믹의 강도 및 파괴저항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질산염계 전구체는 Si3N4 세라믹의 소결 반응 제어와 기계적 특성 향상을 위한 유효한 소결조제 설계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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